(내외방송=정지원 기자)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아리랑 축제'의 공동대회장이자 한국에서 뇌과학을 전문으로 연구 중인 '뇌과학연구원'을 설립해 운영 중인 '김일권' 박사를 내외방송이 만났다.
김일권 박사가 전하는 '아리랑 축제'의 의미와 뇌과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및 뇌과학연구원에 대해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 정지원 아나운서 / 촬영 및 편집 : 박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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