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 인사 전하며,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실천으로 보답할 것 강조
(내외방송=박용환 기자) 국민의힘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늘(10일)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갑진년,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갑진년 푸른 용의 힘찬 기운으로 희망 가득한 설 명절 보내길 바란다"며, "국민의힘은 언제나 민생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의 걱정을 덜어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의 저력이 빛날 수 있길 희망한다"며, "4월 10일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그날까지 국민의힘은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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