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양천구, 자치구 최초 스마트폰으로 '코로나 격리 참여' 신청 가능 서울 양천구, 자치구 최초 스마트폰으로 '코로나 격리 참여' 신청 가능 (서울=내외방송) 서울 양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코로나 격리 참여를 신청할 수 있는 '24시간 AI 건강봇 서비스'를 운영한다.양천구는 8일 "이달부터 코로나19 격리의무가 격리권고로 전환됨에 따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든 편리하게 격리참여를 신청할 수 있는 ‘24시간 AI 건강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격리지침이 변경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양성통지일 다음 날까지 자발적으로 5일 격리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격리 참여는 생활비 지원을 위한 조건이므로 참여 신청 번복 사회일반 | 이양호 기자 | 2023-06-08 11:14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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