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법대부 피해' 서울시가 구제 나선다 '불법대부 피해' 서울시가 구제 나선다 (내외방송=신새아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힘들어진 경제상황을 악용해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는 불법대부업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미등록 대부업체, 고금리 대출, 불법채권추심 및 대부(중개)광고 등과 관련해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나 취약계층의 고금리·초단기대출 피해를 집중적으로 구제할 계획이다. 전문조사관과 서울시 민생호민관, 변호사, 금융감독원 파견 직원이 상담부터 민형사소송 등 법률구제까지 지원한다. 사회일반 | 신새아 기자 | 2021-06-16 13:21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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