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2의 n번방 NO!"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제2의 n번방 NO!"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예쁘다는 말 조심하세요"올해 20세 여성인 A씨는 채팅앱을 통해 한 남성을 만났다.이 남성은 자신의 사진을 보며 "너무 예쁘다"며 대화를 시도하고, 기프티콘을 선물해주고 싶다며 단톡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눴다.몇 개월 간 A씨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환심을 산 이 남성은 이후 A씨의 얼굴이 보고 싶다며 얼굴 사진부터 속옷만 입은 사진 등 점차 수위를 높여가며 성적인 사진과 영상을 요구했다.가해자가 된 이 남성은 더 이상 사진을 보내줄 수 없다며 거부하는 A씨에게 그동안 찍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유포하겠다고 사회일반 | 정지원 기자 | 2022-03-30 10:23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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