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 작가의 흥미로운 만남, 휴크래프트 'Jamais Vu; 미시감' 세 작가의 흥미로운 만남, 휴크래프트 'Jamais Vu; 미시감'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휴크래프트 ‘Jamais Vu; 미시감’은 평소 익숙하던 것들이 갑자기 생소하게 느껴지는 미시감에 주목하고 있다.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충동 신라호텔 아케이드 내 위치한 휴크래프트(Huue craft)에서 안문수, 이능호, 이찬우 세 작가의 그룹전, 'Jamais Vu; 미시감'이 열린다. 한국 공예를 이끌어가고 있는 3명의 중견 작가들은 실용품과 작품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예 안에서 쓰임을, 때로는 예술성을 강조하며 미시감을 드러낸다. 흙, 유리, 나무 등 전혀 다른 물성의 재료와 공연·전시·축제 | 최유진 기자 | 2020-10-07 15:44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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