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미향 당선인 딸 유학비 소명...“남편 배상금으로 충당” 윤미향 당선인 딸 유학비 소명...“남편 배상금으로 충당” (내외방송=박용식 기자) 11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전 이사장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은 딸의 미국 유학자금 출처 의혹과 관련해 소명자료를 공개했다. 그는 “재심에서 일부 무죄를 받은 남편 사건의 민·형사상 배상금으로 마련했다”고 소명했다.더불어시민당이 공개한 해당 소명 자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남편의 재심사건 무죄에 따른 배상금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음악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딸의 학비를 충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자료엔 2018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학비와 생활비로 총 8만 5000달러(약 1억 국회·정당 | 박용식 기자 | 2020-05-12 09:47 미래통합당 조해진 “윤미향 당선인 부부 1년 수입은 5000만원, 딸 유학비 1억원”...정의연 기자회견에서 각종 의혹 전면 반박 미래통합당 조해진 “윤미향 당선인 부부 1년 수입은 5000만원, 딸 유학비 1억원”...정의연 기자회견에서 각종 의혹 전면 반박 (내외방송=장진숙 기자) 11일 미래통합당 조해진 당선인이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의 자녀 유학과 윤 당선인 내외의 연수입 규모를 언급하며 ‘정의기억연대 성금 유용 의혹’을 제기했다.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도 함께 출연했는데, 그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도 후원금 사용이 투명하게 드러나지 않을 경우 “윤 당선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조 당선인은 “윤 당선인 자녀가 미국에서 유학중이다. 1년에 학비와 생활비가 적게는 5000만원, 많게는 1억원까지 들어 정치일반 | 장진숙 기자 | 2020-05-11 15:28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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