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北 "내년 군사정찰위성 3개 추가 발사" 北 "내년 군사정찰위성 3개 추가 발사" (내외방송=박인숙 기자) 북한이 31일 "내년에 군사정찰위성 3개를 추가로 발사하겠다"고 밝혔다.31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에서 "2024년 정찰위성 3개를 추가로 쏴올리는 과업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이날 김 위원장은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해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의 기회만을 노리는 족속들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 것은 더 이상 우리가 범하지 말아야할 착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북한 | 박인숙 기자 | 2023-12-31 09:21 민주 "홍준표 후보 안보 공약 보고 경악" 민주 "홍준표 후보 안보 공약 보고 경악"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인 홍준표 후보를 겨냥, "홍 후보가 발표한 안보 공약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안보곤을 비판했다. 김병주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우리나라에 핵을 배치하고 9.19 군사합의를 전면 파기한다. 여전히 냉전 시대에 머물러 있는 홍준표 후보식 안보관에는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김승섭 기자 | 2021-10-27 11:52 “흡수통일은 시대적 요청이다” “흡수통일은 시대적 요청이다” (내외방송=송경숙 논설위원) 6.25전쟁과 보릿고개를 경험하지 못한 한국의 젊은 세대는 통일에 대해선 아예 무관심하거나 절실한 시대적 요청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시대 이후 인신매매로 한국과 중국에 팔려간 탈북자가 수만명에 이르고 그들의 겪은 온갖 고초와 심리적 공황장애 및 북한에 잔류한 주민들 중 300만이 굶어죽은 참상을 듣고 보면서 만약 이 상태로 통일이 되면 거지신세로 몰락한 2500만 북한 주민을 먹여 살리려면 젊은 세대들의 수입의 대부분이 세금으로 바쳐질 것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시론·칼럼 | 송경숙 논설위원 | 2021-04-02 16:09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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