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월 가족과 함께하면 좋은 꽃나무 가로수길 6월 가족과 함께하면 좋은 꽃나무 가로수길 (서울=내외방송) 산림청이 지난 5월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추천한데 이어, 6월에는 '가족과 함께하면 좋은 꽃나무 가로수길'을 소개했다.우선 서울 종로구 한양도성 성곽길에는 흰 꽃이 접시모양으로 핀 가막살 나무들이 울창하다. 초록잎과 앙증맞은 하얀 꽃을 가지고 있지만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강렬한 꽃말을 가지고 있다.또한 통영 광도천길에는 벚나무 아래로 각양각색의 수국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부산 영도 아미르 공원 수국길 역시 바닷가로 향하는 길과 어울리며 시원한 여행 | 이수현 기자 | 2023-06-01 14:16 국유림명품숲 '속리산말티재숲', 명품다운 아름다운 자태 한껏 뽐내는 중 국유림명품숲 '속리산말티재숲', 명품다운 아름다운 자태 한껏 뽐내는 중 (내외방송=박인숙 기자)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관할의 국유림명품숲인 '속리산말티재숲'이 형형색색 가을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일대의 속리산말티재숲은 경관이 아름답고 생태적으로 가치가 우수한 것으로 높이 평가돼 지난 2020년 10월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여행 | 박인숙 기자 | 2021-11-04 11:13 처리 곤란 활엽수, 첨단 건축재료로 탈바꿈한다 처리 곤란 활엽수, 첨단 건축재료로 탈바꿈한다 (내외방송=한병호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활용되기 어려웠던 미이용 활엽수를 사용해 기존 침엽수 건축 구조재와 동등한 성능을 발휘하며 못 인발 저항 성능이 향상된 '혼합 구조용 직교 집성판(CLT)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친환경 공학목재인 CLT는 기존 목재건축 부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판재상태의 목재를 직교로 적층해 효율적인 제조공정을 통해 생산하는 첨단 건축재료다. 콘크리트 못지않은 강도를 가지고 있어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고층 목조건축물에서 사용 중인 검증된 건축재이다. 해외 목재이용 선진국에서는 CLT에 사용되는 자국 주요수종에 대한 품질표준 및 이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도 목재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CLT에 대한 한국산업표준을 제정해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개발한 혼합 CLT는 낙엽송을 외층재로 사용하고 백합나무를 내층재로 사용해 제품의 성능을 향상하고 목재자원의 이용 가치도 높였다. 과학 | 한병호 기자 | 2021-10-14 10:21 강진 ‘초당림’ 힐링의 명소로 발돋움해 강진 ‘초당림’ 힐링의 명소로 발돋움해 (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 초당림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초당림 숲속 힐링 체험’행사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천 5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제2회 초당림 숲속 힐링 체험 행사를 찾은 관광객들은 Back to 1970·누워서 보는 숲속 하늘·압화체험·우드버닝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 했다. 특히 숲 해설가와 함께 편백나무와 백합나무 숲길을 걷는 산책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았다. 참여 관광객들은 삼림욕을 즐기며 해설가가 연주하는 피리소리를 감상하는 등 즐거운 시간 사회일반 | 박영길A 기자 | 2018-07-02 11:16 진안군, 밀원수 조림 확대 방안 토론회 진안군, 밀원수 조림 확대 방안 토론회 (내외뉴스=박영길A 기자)진안군이 밀원수림 확대를 통한 산림소득 증대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항로 진안군수와 전문 임업인, 군 양봉협회, 산림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원수림 확대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군 밀원수 조림 방향과 밀원수 조림목 선정, 향후 관리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다. 특히,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원수림 조성 5개년 계획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금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산림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한편, 밀원수 확대 사회일반 | 박영길A 기자 | 2017-09-13 15:11 영동군, 꽃과 향기 가득한 밀원숲 조성 나서! 영동군, 꽃과 향기 가득한 밀원숲 조성 나서!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충북 영동군이 임업과 양봉업이 공생하는 밀원숲 조성에 나선다. 1일 군에 따르면 자연생태계 유지와 최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관심을 끄는 양봉, 산림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50ha 규모, 2억6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원숲을 조성한다. 지역 곳곳에 화사한 꽃이 피고 향기 가득한 농촌풍경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경제도 끌어 올린다는 구상이다. 2018년도에는 군유림 영동읍 당곡리 산 27-1번지와 사유림 학산면 지내리 산 107번지 일원에 국도비 5천3백만원을 들여 10ha의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 2017-09-01 08:55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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