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포시, 2018년 생활임금 시급 8,310원 결정 목포시, 2018년 생활임금 시급 8,310원 결정 (내외뉴스=박영길A 기자)목포시는 2018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고시했다.시는 지난 7일 목포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공공부문 기간제 근로자에게 적용될 생활임금 시급을 전년 대비 10.12% 인상된 8,310원으로 결정했다.생활임금은 최근 3년간 정부고시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과 시 재정여건, 정규직 급여 수준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시 소속 근로자 및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500여명이다.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근로자 1인당 월 급여로 환산하면 173만6,790원으로 지난해 157만7,114원보다 1 사회일반 | 박영길A 기자 | 2017-09-11 11:20 2018년 생활임금액 시급 8935원 결정 2018년 생활임금액 시급 8935원 결정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충남도가 2018년 생활임금액을 시급 8935원으로 1일 고시했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 보다 1405원(18.7%) 높은 수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186만 7415원이다. 내년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도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를 포함해 520명 내외로 예상된다. 지난 23일 충청남도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는 강도묵 위원장과 김영범 경제통상실장, 유흥수 예산담당관 및 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근로자, 사용자, 도민, 전문가 등 각 분야 대표 등 생활임금심의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심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 2017-09-01 07:40 아산시,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 1위...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 1위...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아산시가 충남도 시군평가 시(市)부문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 발표에 따르면, 아산시는 2017년도 시군평가 결과 총 10개 분야 중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안전관리 5개 분야에서 최상 등급인 ‘탁월’ 등급을 받았으며,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중점과제 등 4개 분야에서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아산시는 828.94점(1,000점 만점)으로 충남 시부 평균(767.988점)을 60.95점이나 웃돌고 2위 시와도 33.53점이나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 선도적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 2017-08-29 07:26 강원도, 2018년 생활임금 시간당 8,568원 결정 강원도, 2018년 생활임금 시간당 8,568원 결정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강원도 생활임금위원회는 강원도 소속 기간제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2018년 생활임금 시급을 전년도 생활임금보다 1,029원이 증가한 8,568원으로 심의·의결했다.이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4일 고시한 최저임금 7,530원보다 1,038원 높은 금액으로, 2017년도 전국광역자치단체 생활임금 평균액인 7,747원에 최근 3년간 최저임금 평균인상율 10.6%를 반영한 금액이다.생활임금 결정을 위해 강원도는 도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의 보수수준, 고용인원, 근로기간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강원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 2017-08-25 14:28 천안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액 8,990원 확정 천안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액 8,990원 확정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천안시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8,990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2018년 생활임금액은 올해 7710원보다 16.7%(1,280원) 인상된 것으로 월 단위로 환산(주 40시간 유휴시간 포함, 월 209시간)하면 161만 1,390원에서 187만 8,910원으로 26만 7,520원이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제는 근로자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수준을 의미한다. 시가 정한 내년도 시급액은 정부가 발표한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 2017-08-25 09:38 새 정부 시대, 지역 맞춤형 사업발굴에 집중 새 정부 시대, 지역 맞춤형 사업발굴에 집중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당진시는 지난 11일과 14일 열린 제48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2·3차 본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의회에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시의 자체 점검결과 총546건의 부서별 주요사업 중 22건이 완료되고, 512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발전소 온배수 첨단 양식장 조성 등 6건의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추진 성과로 경제분야에서는 사회적기업가 발굴과 당진형 청년정책 추진, 생활임금제 시행, 북경리어사 등 국내외 28개 기업유치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전개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 2017-08-14 09:4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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