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기구(AIBD) 집행이사국 재선 한국,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기구(AIBD) 집행이사국 재선 (내외뉴스=최준혁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몰디브 말레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방송개발기구(AIBD) 연차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집행이사국으로 재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필리핀, 부탄 등 5개국이 선출돼, 기존 이사국인 베트남,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파키스탄과 함께 집행이사국(총 9개국)이 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제14차 AIBD 연차총회(’15.8월)에서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된 바 있으며, 이번 재선을 통해 2019년까지 집행이사국으로 활동한다.집행이사국은 AIBD의 주요 업무인 인적자원개발 및 경제일반 | 최준혁 기자 | 2017-08-23 12:39 남아시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전문가들 남아시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전문가들 (내외뉴스=석정순 기자)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허권, 이하 아태센터)는 유네스코카트만두사무소(이하, 카트만두사무소)와 공동으로 지난 16∼17일 양일간 ‘2017 남아시아 소지역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무형유산 보호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네스코 측의 요청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한국, 네팔, 스리랑카, 부탄, 방글라데시, 인도, 몰디브, 파키스탄 등 8개국의 정부 관계자와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참가했으며, 남아시아 회원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무형유산보호협약의 사회일반 | 석정순 기자 | 2017-08-18 11:21 정세균 의장, “한국-파키스탄, 협력 가능한 파트너 관계” 정세균 의장, “한국-파키스탄, 협력 가능한 파트너 관계” (내외뉴스=정영훈 기자)파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8월 8일(화) 오전 파키스탄 샤히드 하칸 압바시(Shahid Khaqan Abbasi) 총리와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Khawaja Muhammad Asif) 외교부 장관을 연달아 만나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증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 의장은 올해 5월 한국에 새로운 정부가 탄생했다고 밝힌 뒤, “파키스탄도 정치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원만한 이행을 이룰 것”이라면서 "파키스탄의 최대장애인 테러문제 해소를 위해 국내적인 대테러활동과 한국을 정치일반 | 정영훈 기자 | 2017-08-09 10:52 정세균 의장, “한-파키스탄, 다양한 분야 협력 기대” 정세균 의장, “한-파키스탄, 다양한 분야 협력 기대” (내외뉴스=정영훈 기자)파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7일 오전 사다르 아야즈 사디크(Sardar Ayaz Sadiq)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정 의장은 “파키스탄의 최근 경제성장이 인상 깊다”라면서 “인구 규모와 젊은 층의 인구비율, 풍부한 자원 등을 감안할 때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나라”라고 평가한 뒤 “파키스탄의 투자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대해 사디크 파키스탄 하원의장은 “의회간 교류는 양국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 정치일반 | 정영훈 기자 | 2017-08-08 09:45 정세균 국회의장, 이란-파키스탄-미얀마 공식 방문 정세균 국회의장, 이란-파키스탄-미얀마 공식 방문 (내외뉴스=정영훈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9박 12일간 이란과 파키스탄, 미얀마를 공식 방문한다. 이란과 파키스탄, 미얀마의 의회 의장들과 만나 양국 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회외교는 물론 우리기업의 해외활동을 돕기 위한 세일즈외교도 이어간다. 특히 이란과 파키스탄은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정 의장은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 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에서 이란의 알리 아르데쉬르 라리자니(Ali Ardeshir Larijani) 국회의장으로부터 로하니 정치일반 | 정영훈 기자 | 2017-08-02 14:49 결혼이주여성 ‘수출 역군’으로 키운다 결혼이주여성 ‘수출 역군’으로 키운다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기자) 충남 아산에서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한 외국인 이주민들이 ‘수출 역군’으로의 변신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충남벤처협회와 아산시, 충남테크노파크, 선문대, 충남다문화가족거점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외국인 이주민 수출 지원 인력 양성 사업’이 지난달 26일부터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국내 정착 기회 제공, 해외 마케팅 및 무역 실무 교육을 통한 지역 내 수출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기자 | 2017-07-27 08: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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