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핵무기연구소 부소장이 풍계리 핵실험장 3개 갱도와 관리 지휘소시설 폭파 작업을 마친 후 핵실험장 패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북한핵무기연구소 부소장이 풍계리 핵실험장 3개 갱도와 관리 지휘소시설 폭파 작업을 마친 후 핵실험장 패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훈 기자 yhjung@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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