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연은 도덕성의 상실로 사회가 혼란해지는 요즘, 윤리 도덕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인간성 회복을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는 한흥수 거창경찰서장과 노희영 경사의 거창 치안 정책 설명회와 어르신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정주환 전 거창군수의 행복한 노년을 위한 미래 설계를 주제로 한 ‘남은 인생 아름답게 가꾸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정만수 회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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