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면일손돕기(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정읍시는 영원면 직원들이 29일 최근 잦은 비와 바람으로 벼 도복피해가 발생한 농가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날 10여명의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풍월리 풍양마을 4297㎡에서 벼 도복피해 발생 농가에서 일손을 도왔다. 복구 작업 직원들은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도복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길A 기자 ykpark@nwtn.co.kr 다른기사 보기
문화 종합 공연/전시/축제 책/문학 문화산책 라이프 생활 여행 과학 건강·의학 연예 in 엔터 연예가화제 영화/방송/드라마 스타는 지금 스포츠 정치·행정 정치일반 행정부 국회 외교/북한 경제 경제일반 산업/기업 생활경제 부동산 사회 사회일반 법원/검찰 사건/사고 교육 인사·동정 국제 오피니언 시론/칼럼 기획특집 인터뷰 조동회 영상칼럼 포토·영상 포토 영상취재 영상 Pick 자연산책 내외방송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