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증평군새마을회는 31일 지난 2주 동안 실시한 공동체운동 마을만들기 사업을 마쳤다.(사진있음) 공동체운동 마을만들기사업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국민운동으로 읍·면 추진위원회와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201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증평군 새마을회는 이 기간 동안 △증평읍 미암리 미륵댕이마을 △도안면 노암리 백암마을 △도안면 송정리 월강마을 등 총 3개 마을을 방문해 노후한 실내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했다.정현숙 새마을회장은“봉사활동을 통해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살기좋은 증평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부 digital_news@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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