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면은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총 24개 가정의 노후된 주택을 찾아 도배, 장판을 교체해주고 사랑의 울타리(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또, 금창레미콘 박필복 대표의 성금(400만원) 기탁과, 행복한 미래금남 기금 조성사업을 통한 풀뿌리 모금 등 추석을 앞두고 크고 작은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정기 후원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총 4,400만원의 기금을 통해 지역 복지 공동체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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