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환경과 미래 주제 도서 추천 2월 테마 도서 전시 개최
서울도서관, 환경과 미래 주제 도서 추천 2월 테마 도서 전시 개최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02.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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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사진=양혜원 작가의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내외뉴스=최유진 기자) 서울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6개 자료실에서 2월 테마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각 자료실에서 다양한 주제에 맞게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도서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에서 상설로 진행되는 '테마 도서 전시'는 사서들이 매월 다른 주제를 정해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 도서를 전시하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각 자료실에서 환경오염, 미래사회에 대한 예측과 대응, 리더십 등 7개의 세부 주제를 정해 선정한 도서와 DVD를 만나볼 수 있다.

장애인자료실에서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주제로 공생의 지혜와 행복을 탐구해 우리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17권의 도서가 전시된다.

일반자료실1에서는 이용대상에 따라 2개의 세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깨끗한 내일을 만들어요’는 미세먼지, 쓰레기 등 아이들이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아동용 도서 17권을 소개하며, ‘미래연구’에서는 사회의 주요 흐름을 파악하고 분석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30권의 도서도 전시한다.

일반자료실2은 ‘미래를 상상하는 소설’을 주제로 선정한 SF소설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와 문화를 상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디지털자료실에서는 2019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인 ‘필환경시대’를 맞아 환경문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SF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자료실에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출판한 미래사회에 대한 예측, 진단 및 연구보고서 20종을 전시하며, 세계자료실에서는 리더십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 23권을 전시한다.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일반자료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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