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장 "벤처나라 진입문턱 대폭 낮춘다"...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간담회 가져
조달청장 "벤처나라 진입문턱 대폭 낮춘다"...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간담회 가져
  • 박재현 기자
  • 승인 2019.03.14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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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에서 창업·벤처기업 조달시장 판로지원 간담회 개최
▲정무경(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조달청장이 판교테크노밸리 벤처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함께 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정무경(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조달청장이 판교테크노밸리 벤처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함께 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내외뉴스=박재현 기자) 정무경 조달청장은 14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벤처나라 등록 우수기업과 판교테크노밸리 벤처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나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벤처나라 등록업체와 준비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공공조달 진입의 애로 사항을 수렴해 벤처나라 활성화와 공공혁신조달정책 마련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벤처나라 진입 조건 완화, 다수공급자계약 신규 등록 요건 완화, 창업·벤처기업제품 수의계약 범위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무경 청장은 "창업·벤처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벤처나라 진입 문턱을 낮춰 등록기업 및 상품 확대, 판로 지원 등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벤처나라 거래 실적을 대폭 확대할 계획" 이라며 "벤처나라 등록기업이 벤처나라의 구매실적을 통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해외조달시장 진출 등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달청과의 상설적인 소통창구 마련을 위해 벤처나라 등록업체 협회'구성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판교테크노밸리 기업 지원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을 만나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업체 등 경기도 소재 창업·벤처기업의 벤처나라 진입과 판로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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