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구리 유채꽃 축제' 현장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구리 유채꽃 축제' 현장
  • 정동주 기자
  • 승인 2019.05.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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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구리 유채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영상촬영=정동주 기자)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구리 유채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영상촬영=정동주 기자)

(영상촬영=내외뉴스 정동주 기자/영상편집=최유진 기자) 10일 경기도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구리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유채꽃이 화려하게 피어있는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선 행사 첫날인 이날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현장에선 가족들과 친구들, 연인들이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에서 다양한 포즈로 휴대폰이나 카메라에 사진을 담고 있다.

행사장 옆에는 자전거길이 있어서 동호회인들도 잠시나마 유채꽃길을 달릴수 있어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었다.

유채꽃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도 함께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날 체험행사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경기 한우 행사 부스에선 국거리와 사골, 우족 등 다양한 한우 상품의 무료증정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슬라임 만들기, 내가 만드는 솜사탕, 미세먼지 증강현실(AR) 체험,  블렌딩티 체험, 캘리그라피, 석고방향제 만들기, 비즈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의 어르신들만 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랑의 발관리 봉사 체험부스가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리시발관리 봉사단'과 '대한민국 축복봉사단'이 진행하고 있는 이 체험부스에선 이른 오전부터 어른신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축제기간 동안 연날리기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녹색일자리사랑회 구리시지회'에선 "토요일인 11일 오후에는 연날리기 체험행사에서 대형연 줄연 쇼도 열린다"며 "정말 멋진 쇼"라고 소개하며, 이번 주말엔 구리 한강시민공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추천했다.

'2019 구리 유채꽃 축제'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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