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통위, 3년 만에 기준금리 연 0.25%p 전격 인하
한국은행 금통위, 3년 만에 기준금리 연 0.25%p 전격 인하
  • 최준혁 기자
  • 승인 2019.07.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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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외뉴스=최준혁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8일 기준금리를 연 1.5%로 0.25%p 내렸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통화정책방향을 논의한 끝에 기준금리를 종전 1.75%에서 0.25%p 내린 1.5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이날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5%에서 2.2%로 0.3%포인트 대폭 하향 조정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기자설명회에서 "경제성장과 물가 흐름이 당초 예상보다 약한 만큼,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 인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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