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책] 먹잇감을 입에 문 '호반새'
[자연산책] 먹잇감을 입에 문 '호반새'
  • 정동주 기자
  • 승인 2019.07.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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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새. (사진=정동주 사진 전문기자)
▲호반새. (사진=정동주 사진 전문기자)

(내외뉴스=정동주 사진 전문기자) 대표적인 여름철새인 호반새가 관찰됐다.

호반새는 우리나라에는 5월에 찾아와 9월 말까지 계곡이나 호수 주변의 울창한 숲속에서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과 수컷 모두 몸 길이는 약 27cm 가량이고, 붉고 긴 부리를 갖고 있으며, 몸 전체가 적갈색을 띠고 있다.

촬영. Canon EOS-1D X, F/4, 1/1600CH, ISO3200, 초점거리 6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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