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정범 기자) 대학로 연극 ‘안녕 말판씨’의 프레스콜이 5일 오후 2시~3시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열렸다.
극 ‘안녕 말판씨’는 말판 증후군을 소재로 한 가족 드라마다.
이 자리에는 주연인 성병숙 양희경,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김채원, 뮤지컬배우 문슬아, 배우겸 모델 서송희, ‘의사 요한’출연중인 정현석등 주요 배역들이 시연과 함께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8월 29일 시작한 ‘안녕 말판씨’는 10월 27일까지 굿씨어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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