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젠,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텐트’ 1000개 지원
아이두젠,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텐트’ 1000개 지원
  • 정동주 기자
  • 승인 2019.11.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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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 5도 이상 보온효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 텐트 500개 후원
▲따수미난방텐트. (사진=아이두젠 홈페이지)
▲따수미난방텐트. (사진=아이두젠 홈페이지)

(내외방송=정동주 기자) 서울시와 난방텐트 제조업체 ㈜아이두젠이 겨울철 에너지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 가정 1000가구에 난방텐트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물품은 아이두젠이 지난해에 이어 2000만원 상당의 난방텐트 500개를 후원하고,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500개를 포함해 총 1000개를 지원한다.

난방텐트는 체온만으로 바깥 온도와 5도 이상의 보온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너지효율이 낮은 낡고 오래된 주택의 경우, 추운 겨울에도 난방비 걱정으로 보일러를 틀지 못해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난방텐트 지원을 통해 에너지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난방비 절약, 연료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까지 세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우리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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