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수남 기자)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공부는 채력이다. 수험생의 체력과 건강 관리를 위해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홍긍화)가 수험생의 기초영양과 면역력 개선, 장 건강 등에 도움을 비법을 23일 내놨다.
◇ 종합 비타민·미네랄 섭취 필수…유사나 ‘헬스팩’으로 해결
1초가 아까운 수험생은 기초영양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야 한다.
유사나의 ‘헬스팩’은 균형 잡힌 영양소를 간편하면서도 실속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종합 비타민이다.
이 제품은 14가지 비타민, 9가지 미네랄, 7가지 다양한 식물 성분 등 30가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헬스팩은 한 포씩 포장돼 있어 주머니나 가방에 휴대하기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매년 수능 일은 연중 가장 춥다. 기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수험생의 경우 면엮력 개선이 필요하다.
◇ 기온 ‘뚝’…면역력 개선에 유사나 ‘프로글루카뮨’
유사나의 ‘프로글루카뮨’은 체내에 소량 존재하지만 정상적인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아연이 함유된 건강기능 식품이다.
유사나의 독점 기술인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이 제품은 아연에 영지버섯, 표고버섯, 효모추출물 등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수험생의 면역력 증강에 큰 도움된다고 유사나코리아는 설명했다.
◇ 예민해진 장에 유산균 담은 유사나 ‘프로바이오틱’
수험생의 경우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장이 예민해져 있다. 시험 시간에는 화장실도 갈 수 없어, 장 이상으로 시험을 망칠 수 있다.
유사나의 ‘프로바이오틱’은 한 포에 100억마리의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이 장내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이유이다.
유사나 프로바이오틱이은 150년 전통의 유산균 기업 리스찬 한센의 유산균을 사용해 믿고 선택할 수 있으며, 분말 스틱포 형태로 수험생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수험생은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수험생의 부족한 운동량은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로도 대체 가능하다.
◇ 식사대용·간식으로 ‘딱’…유사나 ‘뉴트리밀’
유사나의 ‘뉴트리밀’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필수영양소와 15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분말 형태인 이 제품은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실 수 있으며,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도 충분한 역할을 한다.
제품의 맛은 더치 초콜릿, 프렌치 바닐라, 와일드 스트로베리, 카푸치노 등이 있어, 수험생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홍긍화 지사장은 “수험생은 12년 간의 노력을 하루에 평가받기 때문에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유사나의 다양한 건강보조 식품이 수험생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