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코리아, 환절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 비법 알려주마
유사나코리아, 환절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 비법 알려주마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10.28 11: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보호 첫 단계, 보습클렌징 ‘셀라비브 크리미 폼 클렌저’ 제격
두꺼운 각질 ‘셀라비브 엑스폴레이팅 스크럽 마스크’로 부드럽게
시트 마스크, 피부 최적 관리 고민하는 모든 연령층에 ‘안성맞춤’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계절이 바뀌면 옷차림을 재정비하듯, 예민해진 피부도 계절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홍긍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아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바탕으로 ‘비접촉 피부 관리’ 방법을 28일 제시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 피부관리 첫 단계는 ‘보습 세안’

▲ 유사나 클렌저. (사진=유사나코리아)
▲ 유사나 클렌저. (사진=유사나코리아)

환절기 피부가 건조한 데다 코로나19에 따라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할 경우 예민해진 얼굴 피부는 극도로 피로해 진다. 여기에 무리한 자극을 주면서 세안할 경우 속건조나 얼굴 당김 증상이 나타난다.

얼굴 관리의 첫단계는 세안과 보습이다.

유사나의 ‘셀라비브 크리미 폼 클렌저’는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인 솝베리의 풍부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함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유사나만의 독자적인 올리브오일 추출 방식에서 얻은 ‘올리볼(Olivol)’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항산화 효과와 보습 유지에도 큰 도움을 준다.

◇ ‘셀라비브 엑스폴레이팅 스크럽 마스크’ 각질을 부드럽게

▲ 유사나 스크럽. (사진=유사나코리아)
▲ 유사나 스크럽. (사진=유사나코리아)

환절기에는 각질이 쉽게 쌓여 피부가 거칠어지고, 모공을 막는다. 세심한 각질 관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유사나의 ‘셀라비브 엑스폴레이팅 스크럽 마스크’는 모공과 각질을 동시에 관리하는 스크럽 겸용 마스크다. 이 제품은 피지 흡착력을 자랑하는 참숯가루와 곤약뿌리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식물성 하이드로겔 비즈 입자가 모공 사이에 낀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동백나무꽃추출물, 올리브 열매 추출물, 수박 추출물, 사과 추출물, 렌즈콩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는 이 제품은 항산화 효과로 피부결을 촉촉하게 해 준다.

◇ 시트 마스크,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쓴다

▲ 유사나 마스크시트. (사진=유사나코리아)
▲ 유사나 마스크시트. (사진=유사나코리아)

가을은 여름보다 자외선 지수는 낮지만 자외선 양이 많아 피부 색도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유사나의 ‘셀라비브 비비드 화이트 시트 마스크’는 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마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칙칙한 피부 색을 화사하게 바꿔준다. 아울러 이 제품은 감초뿌리추출물, 팔손이분홍치추출물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환절기 피부 집중 관리에 제격이다.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지친 피부 건강을 회복한는 것도 잊지 말자. 유사나의 ‘셀라비브 하이드레이팅 시트 마스크’는 피부 속 탄력, 영양, 수분을 동시에 집중 관리할 수 있다.

유사나만의 독점 기술력인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피부 본연의 힘을 높이고, 보습에 탁월한 식물추출물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속 깊숙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활력을 되살린다.

◇ 건조한 두피는 ‘피오니 핑크젤리 두피&헤어팩’으로 관리

환절기에는 두피도 건조해지기 때문에 꼼꼼한 보습 관리가 필수다. 클로란의 ‘피오니 핑크젤리 두피&헤어팩’은 젤 타입 두피 진정 팩이다.

이 제품은 진정 효과가 있는 작약뿌리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베타인, 글리세린 성분이 보습에 큰 도움이 된다.

◇ 거친 발뒤꿈치도 세심하게 관리 ‘애기꿈치팩’

발뒤꿈치 각질을 방치하면 굳은살로 변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오겐블릭의 ‘애기꿈치팩’은 발뒤꿈치만 전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풋팩이다. 각질을 연화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바세린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에센스가 흘러나오지 않는 특허 기술로 제작돼 사용 중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관심기사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