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상현 촬영기자)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전 청량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명절은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감소해 예년보다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 기간은 동거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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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상현 촬영기자)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전 청량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명절은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감소해 예년보다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 기간은 동거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