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진호경 기자) 겨우내 언 땅이 녹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 날!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하는 농부의 힘찬 쟁기질이 설레이는 것은 코로나 시대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순환 앞에 새 희망을 품어볼 수 있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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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진호경 기자) 겨우내 언 땅이 녹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 날!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하는 농부의 힘찬 쟁기질이 설레이는 것은 코로나 시대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순환 앞에 새 희망을 품어볼 수 있어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