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주변 호수에서 뿔논병아리가 새끼에게 깃털을 먹이고 있다.
뿔논병아리는 새끼에게 먹이를 줄 때 소화를 돕기 위해 자신의 깃털을 뽑아 같이 먹인다. 이는 새끼들이 물고기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물고기 가시가 깃털에 걸려 톡해내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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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주변 호수에서 뿔논병아리가 새끼에게 깃털을 먹이고 있다.
뿔논병아리는 새끼에게 먹이를 줄 때 소화를 돕기 위해 자신의 깃털을 뽑아 같이 먹인다. 이는 새끼들이 물고기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물고기 가시가 깃털에 걸려 톡해내도록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