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허명구 기자)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광장 일대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조원 약 1000여명이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민주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비정규직 철폐 △모든 노동자의 노조활동 권리 쟁취 △돌봄·의료·교육·주택·교통 공공성 쟁취 △산업 전환기 일자리 국가책임제 쟁취 등을 주장하며 전국 14개 지역에서 총파업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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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허명구 기자)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오광장 일대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조원 약 1000여명이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민주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비정규직 철폐 △모든 노동자의 노조활동 권리 쟁취 △돌봄·의료·교육·주택·교통 공공성 쟁취 △산업 전환기 일자리 국가책임제 쟁취 등을 주장하며 전국 14개 지역에서 총파업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