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비 220% 증량
건조하고 자극받기 쉬운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LG생활건강 내 화장품 브랜드 오휘(O HUI)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을 17일 출시했다.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에서 뽑은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인 '더 클래식 컬렉션'으로 재탄생시킨다.
올해 '2022 더 클래식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닌 클래식 음악의 미학을 주목해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담았다.
'더 클래식 컬렉션'은 클래식 명곡이 각 컬렉션 제품의 테마곡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스페셜 디자인으로 '더 클래식 컬렉션'만의 가치를 소개한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은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피가로의 결혼-서곡'을 테마곡으로 했다.
'피가로의 결혼-서곡'은 화려한 오페라 공연의 장막이 올라가기 전 모두를 기대하게 만든 명곡으로 한 해 동안 전개될 '더 클래식 컬렉션'의 화려한 서막을 기념했다.
또 이 제품은 테마곡의 메인 악기인 현악기의 선율과 오페라 돔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러 현악기가 동시에 한 음을 연주하는 경쾌한 선율을 형상화한 무늬를 상자에 디자인해 고객에게 특별한 첫인상을 남기려 한다.
올해는 기존에 비해 220% 증량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밀도 있게 마무리돼 눈가 피부를 힘 있게 만드는 데 제격이다.
세심한 눈가 피부뿐 아니라 이마와 입가, 목 등 얼굴 전반에 탄력이 고민인 부위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오휘의 차세대 노화방지 성분인 시그니처 29 셀TM 과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해 쉽게 건조해지고 자극받기 쉬운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55ml)' 정품 가격은 22만원이고, 구매 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40ml)'와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밤(레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