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표 333인 위촉...상견례 및 간담회 개최
만세 3창으로 3.1절 의미 다져
(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3.1절 기념전국동시만세운동준비위원회(송진호 총재)'는 26일 구로디지털로 26길 123에 위치한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사무실에서 민족대표 333인을 위촉하고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족대표 333인은 만세 3창으로 삼일절 의미를 다졌다.
한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3.1절 103주년을 맞아 '다시 서는 대한민국 전국 동시 만세 운동'이라는 행사를 통해 전 국민 만세 3창 운동을 이끌고 있다.
행사에 앞서 3.1절 기념전국동시만세운동준비위원회는 이날 민족대표 333인을 위촉하고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하며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나눴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