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는 대한민국 전국 동시 만세 운동(송진호 총재)' 전개
'3.1절 기념전국동시만세운동준비위원회' 민족대표 333인 위촉
'3.1절 기념전국동시만세운동준비위원회' 민족대표 333인 위촉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3.1절 기념전국동시만세운동준비위원회(송진호 총재)'는 26일 구로디지털로 26길 123에 위치한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사무실에서 민족대표 333인을 위촉하고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족대표 333인은 만세 3창으로 삼일절 의미를 다졌다.
한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3.1절 103주년을 맞아 '다시 서는 대한민국 전국 동시 만세 운동'이라는 행사를 통해 전 국민 만세 3창 운동을 이끌고 있다.
전국 만세 운동은 오후 4시에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의 만세 3창을 시작으로 유튜브 등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뮤지컬 '새벽이 온다'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을 통해 애국열사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다.
(취재=최유진 기자 / 영상촬영=정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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