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서울 강동구 성내3동에 위치한 사전투표소는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입구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고 양속에는 비닐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입구를 지나 체온 체크 후 투표장으로 들어갈 수 있고 신분증을 제출 후 신분확인이 되면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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