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서울=내외방송) 앤서니 브라운의 원작을 새롭게 창작한 뮤지컬 <우리 가족 My Family>가 찾아온다.
'우리 가족'은 ▲가족 ▲사랑 ▲행복 ▲상상 ▲꿈을 담아낸 이야기로 모든 세대에게 따뜻한 교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우리 가족>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형'등의 가족 시리즈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가족 사랑 오디션'을 통해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한편 유명 동화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은 영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 작가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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