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이 최근 노사정이 협의를 거치고 있는 '최저임금제'와 논란이 일고 있는 '일타강사'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장 총장은 국가가 임금을 통제하는 최저임금제가 사회주의 방식이라고 주장하고, 일타강사와 같은 고액 연봉자에 대한 최고임금제 규제는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 총장은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기초생활수급제 등 하위 30% 국민들에 대한 복지에는 찬성하지만 최저임금제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발목을 잡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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