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28일 "대한민국이 조속히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과거 대한민국이 고도성장 속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됐고,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었지만,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6%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 회장은 이런 저성장의 원인으로 ▲코로나 발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前 정권의 포퓰리즘을 꼽았다.
조 회장은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現 정부가 정치개혁과 함께 3대개혁(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을 제대로 해내야 다시 도약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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