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이전투구 형상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조 회장은 전두환 정권 때 3김 시대에도 독재에 맞서 투쟁하면서도 대화와 타협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5년 단임제를 받아들였던 사실을 상기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리더십 ▲판단력 ▲결단력 ▲포용력을 발휘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만들어 낼 것을 당부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최성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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