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오늘(16일) 전국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수능 고사장 앞에서는 가족과 지인들의 많은 격려를 등에 업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능을 치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러진 이번 수능에서 국어와 수학의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능을 치른 모든 수험생들의 건승을 기원하다.
이 현장을 내외방송이 직접 취재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심해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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