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이종길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공격수 박종와와 정수현 선수가 성화 최종주자로 나섰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박종아와 정수현은 나란히 성화봉을 잡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 '피겨의 여왕' 김연아에게 성화를 넘기고 개회식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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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이종길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공격수 박종와와 정수현 선수가 성화 최종주자로 나섰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박종아와 정수현은 나란히 성화봉을 잡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 '피겨의 여왕' 김연아에게 성화를 넘기고 개회식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