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시, 전국최초 금리 1%, 청년 신용회복 지원 부산시, 전국최초 금리 1%, 청년 신용회복 지원 (내외뉴스=정건남 기자)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5년간 학자금 및 생활비 대출로 인해 채무불이행자로 전락,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내에 거주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부산 청년들의 신용을 높이고, 이자 부담도 줄여주기 위해 소액금융지원사업인 ‘청년 신용회복 지원사업(청년부비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액금융지원사업 ‘청년부비론’은 시비 10억원 규모로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220명 대상으로 용도별 생활자금을 1인당 1천500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1%로, 5년 사회일반 | 정건남 기자 | 2017-07-27 11:18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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