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모·친형 살해' 유력 용의자 둘째 아들, 112에 "문제 생겼다" 직접 신고 '노모·친형 살해' 유력 용의자 둘째 아들, 112에 "문제 생겼다" 직접 신고 (내외방송=한병호 기자) 80대 병든 어머니와 50대 중증지체장애인 형을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됐다가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심 모씨(51)가 범행 당시 직접 112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4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건 현장에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사람은 심씨"라며 "사건 직후 심씨가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문제가 크게 생겼다'라며 집 주소와 (출입문) 비밀번호를 말해줬다"고 밝혔다. 경찰은 심씨가 서울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들과 함께 거주하면서 돌봐온 사실을 확인했다.피해자들은 지난 1일 오전 4시쯤 사건·사고 | 한병호 기자 | 2019-09-04 15:14 노모·장애인 형 살해한 유력 용의자, 한강서 숨진 채 발견 노모·장애인 형 살해한 유력 용의자, 한강서 숨진 채 발견 (내외방송=석정순 기자) 80대 노모와 지체장애인 형을 살해하고 달아난 유력 용의자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서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 수중에서 심 모씨(51)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심씨는 피해자인 노모 구 모씨(88)의 둘째 아들이자 지체장애인 심 모씨(53)의 동생이다.경찰은 CCTV 등을 통해 동선을 추적해 동생 심씨의 위치를 파악했다. 경찰은 "심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다른 가능성도 열어 놓고 수사를 할 것"이라며 "유서 사건·사고 | 석정순 기자 | 2019-09-03 14:49 71개 생태 프로그램이 한강에 몽땅!‘한강몽땅 여름생태학교‘운영 71개 생태 프로그램이 한강에 몽땅!‘한강몽땅 여름생태학교‘운영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기자)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8개 한강공원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한강몽땅 여름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인 7.21.부터 8.20.까지 운영하는 생태학교는 가까운 한강에서 피서를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체험과 진정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총 71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름생태학교는 ?광나루한강공원 내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한강공원 내 난지생태습지원, 한강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기자 | 2017-07-18 10:17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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