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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박인숙 기자) 로지텍의 PC 및 콘솔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로지텍 G가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만족할 만한 가격에 높은 수준의 성능까지 갖춘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G413 SE'를 14일 출시했다.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온 스테디셀러 키보드 'G413'의 기능과 내구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풀 배열 제품과 텐키리스 제품인 'G413 TKL SE'의 두 가지 구성을 갖추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G413 SE는 부담 없는 가격에 고성능 기계식 키를 경험해보고 싶은 게이머에게 적합한 기계식 키보드다. 택타일 기계식 키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 시 핑거팁에 피드백을 즉각 전달할 수 있어 원활한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더불어 기존 게이밍 키보드와 차별화된 기능인 안티 고스팅(Anti-ghosting) 기술을 갖췄다. 6개의 키를 동시에 눌러도 정확하고 빠르게 반응해 게임 내에서 여러 키를 한 번에 눌러야만 발동하는 특별한 스킬을 무리 없이 발동시킬 수 있어 경쟁자들보다 앞서갈 수 있다. 견고한 내구성과 깔끔한 디자인 또한 강점이다. 키캡에 PBT 소재를 활용해 높은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열과 마찰에도 모양이 변형되지 않아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생활 | 박인숙 기자 | 2022-02-14 10:15

(내외방송=박인숙 기자)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이 애플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무선 키보드 'MX Keys Mini for Mac'을 7일 국내에서 정식 출시했다. MX Keys Mini for Mac은 macOS, iOS, iPadOS에 최적화된 키보드 레이아웃 구성으로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컴팩트한 사이즈 또한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다. 손가락을 무리해서 뻗거나 자세를 조정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키보드를 놓아도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실용적인 기능 키 구성과 높은 활용도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모지 삽입, 스닙스크린, 마이크 음소거 등 새롭게 추가된 기능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으며, 로지텍 Options 소프트웨어 설정을 통해 단축키 커스터마이징 또한 가능하다. 최대 3대의 디바이스 페어링이 가능하며, 이지스위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전환하며 활용할 수 있다. 로지텍 플로우 기능 또한 지원해 최대 3대의 PC를 넘나들며 커서 이동, 파일 복사·붙여넣기가 가능하다. 로지텍의 Perfect Stroke 키를 탑재해 입력 정확도를 높였으며, 키캡 가운데를 인체공학적으로 오목하게 디자인해 사용자가 의도한 대로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 박인숙 기자 | 2022-02-07 09:39

(내외방송=서효원 기자)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남자친구 눈썹 문신했더라, 1년을 만났는데 여태 몰랐잖아...그 눈썹에 반했던건데ㅋㅋ'. 눈썹은 이목구비만큼 얼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썹 모양을 조금만 바꿔도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눈여자들만 하는 줄 알았던 반영구 시술,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남자들이 더 많이 받는 추세라고 한다. 모발이식에 비해 월등히 적게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회복 기간도 짧고 자연스러워 직장인들을 비롯해 학생들, 노년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반영구 색소 회사 '블라썸클라우드'에 따르면 프리미엄 반영구 재료 쇼핑몰 '반반상점' 공식 SNS 계정에서 반영구 재료 수지기법 최적화 색소, NEW '벨라&플랫브라운' 론칭 라이브 쇼케이스를 지난달 진행한 바 있다. 공동개발자이자 반영구화장 수지기법 선도 브랜드인 펄미에이트 코리아(PERMEATE KOREA, 이하 펄미에이트) 강혜진, 윤소아, 안해정 대표원장이 직접 브랜드 스토리부터 제품별 사용 방법, TIP 등을 시청자에게 공유하고 소통해 1000개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펄미에이트 코리아는 '피부 친화적 반영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지저분한 얼룩을 남기지 않고, 은은하게 옅어져 후에 반영구를 다시 받기에 전혀 문제 되지 않는 총 3가지 반영구 색소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생활 | 서효원 기자 | 2022-02-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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