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공기관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심의 연내 마무리” “공공기관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심의 연내 마무리” (내외뉴스=석정순 기자)국토교통부는 18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장관 주재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요 국정과제 추진실적 및 계획,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 상황 등을 논의했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공공기관의 최우선 가치는 공공성임을 강조하며, “국민들, 이해당사자들, 사회적 약자들의 의견을 정책 과정에서 제대로 포용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라며, “정규직 전환 추진과정에 사회일반 | 석정순 기자 | 2017-12-18 15:17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거동 불편한 어르신 실버카 지원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거동 불편한 어르신 실버카 지원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강미희)이 지난 20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7개 세대에게 안전한 외출을 위한 실버카를 지원했다.복지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노인이동편의를 위한 실버카 지원사업에 선정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비싼 실버카를 살 수 없어 낡은 유모차를 끌고 다니거나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지원했다.수혜자 중 운곡면 이모(78, 여)씨는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것으로 지원해줘서 고맙다”며 “경로당을 가거나 외출할 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강미희 관장은 “거동이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 2017-09-22 09:48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제9회 자원순환의 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제9회 자원순환의 날 (내외뉴스=석정순 기자)환경부는 6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9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6일인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2009년부터 지정한 날이다.올해 기념식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리며, 김은경 환경부 장관,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환경단체, 공공기관, 시민 등 자원순환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은경 장관은 사회일반 | 석정순 기자 | 2017-09-06 10:11 김현미 장관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공공성 강화” 당부 김현미 장관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공공성 강화” 당부 (내외뉴스=최준혁 기자)국토교통부는 2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장관 주재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정과제 및 주요 정책과제 추진계획,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일자리 창출 방안,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 일자리 양극화 문제를 언급하며, “공공기관이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설 뿐만 아니라,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 경제일반 | 최준혁 기자 | 2017-08-28 15:32 화장품·칼 등 기내반입 금지물품 여행 끝나고 찾아 가세요 화장품·칼 등 기내반입 금지물품 여행 끝나고 찾아 가세요 (내외뉴스=석정순 기자)인천공항의 항공기내 반입 금지물품 처리절차가 압수·폐기에서 보관·택배서비스로 크게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와 함께 기내 반입이 금지된 물품들을 공항에서 보관하거나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보유한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적발건수가 매년 증가해 ‘16년에는 3백만 건을 넘어섰다.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은 항공기 객실로 반입할 수 없어, 인천공항공사는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된 금지물품을 압수한 후 폐기·기증하는 절차를 사회일반 | 석정순 기자 | 2017-07-31 11:32 항공기 충돌 조류…종다리, 멧비둘기, 제비 순으로 높아 항공기 충돌 조류…종다리, 멧비둘기, 제비 순으로 높아 (내외뉴스=석정순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공군 비행장 등 국내 11곳의 공항에서 수거된 약 350건의 ‘항공기 충돌 조류(bird-strike)’ 잔해를 유전자(DNA)바코드로 분석한 결과, 충돌 조류 종류가 총 116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DNA바코드 분석법은 짧은 유전자 단편을 이용해 생물종을 빠르고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법으로, 동물의 털이나 작은 살점, 분변으로도 어떤 생물종인지 확인할 수 있다.국립생물자원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 사회일반 | 석정순 기자 | 2017-07-28 10:2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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