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9.19 수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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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60.6% 찬성으로 해외매각 확정
▲노조는 1일 광주공장 가동을 멈추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 2천741명(투표율 91.8%) 가운데 1천660명(60.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내외뉴스=석정순 기자) 금호타이어 노조가 중국 더블스타로 해외매각에 최종 동의했다.

노조는 1일 광주공장 가동을 멈추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 2천741명(투표율 91.8%) 가운데 1천660명(60.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가 해외매각에 찬성함에 따라 채권단과 더블스타의 매각 체결이 이뤄지고 회사도 정상화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투표에 앞서 전·현 노조 집행부 소속 일부 노조원이 해외매각 투표를 부결시키자고 주장하면서 반대표가 많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타이어는 부도위기와 법정관리 신청 문턱에서 벗어나 경영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이로써 지난 10년간의 방황에서 벗어나 경영 정상화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석정순 기자 seok25@nw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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