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상사화가 활짝 핀 영광 불갑사로 꽃구경 오세요(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상사화 축제로 유명한 전남 영광 불갑사에 붉은 상사화(꽃무릇)가 피어나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볼 수 없다해 이뤄 질 수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 붉은 상사화(꽃무릇)가 천년고찰 불갑사 입구부터 진입로 양쪽 풀밭과 숲 등에 피어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7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상사화! 사랑愛(애) 담다’라는 주제로 영광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길A 기자 ykpark@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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