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생극산업단지 100% 분양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게 된 것은 지역의 도움이 컸다”며, “음성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주)는 음성군과 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미래 음성시 건설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한편, 음성장학회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음성장학회 기본재산으로 편입하고 매년 그 발생 이자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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