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관산 억새 “은빛 가을 물들이다”(내외뉴스=박영길A 기자)장흥군 천관산 정상을 은빛으로 수놓은 억새가 지난 주말 가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억새는 10월 2∼3째 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푸른 다도해와 우뚝 솟은 기암괴석 사이로 핀 천관산 억새는 가을철 최고의 절경으로 손꼽힌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길A 기자 ykpark@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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