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노루귀. (사진=내외뉴스 정동주 기자) 추운 겨울 지나고 봄이 오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여린 모습으로 세상 밖 구경 나오니 봄 햇살 나를 반기네. 그래도 추위가 남아 솜털옷은 갈아입지 못한다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동주 기자 jdj737@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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