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똥강아지들’, 놓치면 안 될 시청 포인트는 무엇?…애견로맨스부터 출연진들의 케미까지
[현장] ‘똥강아지들’, 놓치면 안 될 시청 포인트는 무엇?…애견로맨스부터 출연진들의 케미까지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9.08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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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정범 기자) ‘똥강아지들’의 시청 포인트는 무엇?

6일 SBS 프리즘 타워에서는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출연진들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의 놓치면 안 될 시청 포인트를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 ‘똥강아지들’ 출연진(사진=SBS플러스 ‘똥강아지들’)

# 1. 애X견 로맨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아이와 강아지의 로맨스가 따뜻하게 그려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아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외의 친구 강아지를 만난다. 강아지는 아기를 보고 사람이지만 자신이 돌봐야 할 작은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시작된다.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티격태격하며 서로의 체온을 익히고 서로의 습관에 익숙해진다. 이들이 이 프로그램에서 그리는 ‘똥강아지들’ 두 강아지다.
 
서로 깊이 교감하며 어우러지는 두 강아지의 모습은 잊고 있었던 순수한 우정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태어나기 전 강아지를 키우던 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난 후 강아지와 아이를 어떻게 함께 키워야 할지, 혹시나 강아지가 아이를 해치지는 않을지 걱정을 할 수도 있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이런 고민을 하는 가정이 새로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도 된다. 실제로 아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고 있는 스타들(가희, 양동근, 하승진)이 출연해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수의사 설채현이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 2. 강아지들과 살고 있는 가희-양동근-하승진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희가 그곳에서의 삶을 공개한다. 이국적인 풍경에서 그녀의 깜찍한 강쥐들이 함께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강아지의 모습은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깜찍하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또 언제나 자유로운 청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양동근도 사랑스러운 아이와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한다. 힙합하는 아버지와 그 아버지 못지않게 눈길을 확 사로잡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 포인트다.

전 농구선수 하승진의 에너지 넘치는 가정도 궁금증을 유발할만 하다. 하승진만의 에너지 넘치는 교육 방법과 강쥐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은 강아지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참고할 만하다.

▲ ‘똥강아지들’ 출연진(사진=내외방송 이정범 기자)

# 3. 케미 넘치는 서장훈X소유진

진행을 맡은 서장훈과 소유진은 남다른 케미로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의 따뜻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첫 녹화를 마친 서장훈과 소유진은 남다른 친화력과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넓은 시선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서장훈과 강아지는 키우고 있지 않지만 아이들이라는 강아지를 기르고 있는 소유진의 조금은 다른 시선도 관심을 가지고 볼만하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느끼는 점과 키우고 있지 않은 사람 간 시선의 간극을 줄여가는 부분도 이 프로그램이 거듭되면서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결국 이 지점은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서장훈, 소유진이 진행을 맡고 가희, 양동근, 하승진이 출연하는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이 8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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