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입구 터널에 매달려있는 호박. 2019.09.21 (사진=정동주 사진 전문기자) (내외방송=정동주 사진 전문기자)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입구에 호박들이 매달려 있다. 축제가 한창인 21일 오후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19.09.21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동주 기자 jdj737@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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